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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어? 자존을 굽히면서까지 말이야? “넌 꼭 그렇게 정콕을.. 크흠, 혹시 요즘 뭐 이상한 일없어?” 살라맨더는 조심레 이야기를 꺼냈지만, 운디네의대답은 빠르게 돌아왔다. -있어. “.. 역시.. 무슨 일인거야..?” 살라맨더 까의 그 악한 기운을 생각하고 있있다.가까히 가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이상한 기분 나쁜기운. -천년만 라맨더가 찾아왔어. 살라맨더는 한창 진지해있었지만 운디네의 말에허탈함이 찾아왔다. 생각해보면 운네는 middleearthnetwork.com 스포츠토토 안전놀이터 가끔씩이런 실없는 농담을 던지며 놀리는 걸 즐겼었다. “너어는 진짜아..” -풋, 없어. 왜 무슨 일있? “혹시 이런거 본 적있어?” 또 농담을 할까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 살라맨더는알을 들지 않은, 아까 삭의 엘프를 찌른 손을건넸다. 그러나, 운디네는 아무것도middleearthnetwork.com 스포츠토토 안전놀이터 들리지 않은손을 보며 의문을 표했다. -응? 가? 아무것도 없잖아. “뭐? 그게 무슨..” 자신의 손을 바라본 살라맨더는 어찌된 영문인지 알수가 없었. 한 기운이 사라져있었다. ‘분명, 손톱으로 스며들었는데..’ 엘리시아의 부른 배에 손톱을 가져다댈 때,살맨더는 그녀의 배 안에서 어딘가 기분 나쁜기운을 느꼈다. 처음엔 그 기운을 사라지게 할샘이었지만, 운은 사라middleearthnetwork.com 스포츠토토 안전놀이터 지지 않고 자신의 손톱에스며들었다. 분명, 그랬을 터인데 이상하게 지금은그 기운이 느껴지 았다. 살라맨더는 그 사실을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자신의 강력한 기운에사라졌겠거니, 오만을 하면.. “하하하! 내가 예민했나보다! 그보다 이 알에대해서 묻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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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데 말이야.” 살라맨더는 운디네에게 열변 하며, 자초지종을설명했다. 아까 엘프들에게 물을 때와는 달리,자존심이 상할 상대가 아니기에, 마음 놓 변을토했다. 그러나, 들려오는 운디네의 대답에살라맨더는 인상을 팍 썼다. -글쎄? 실프한테 물어보는 때? “흥! 내가 누구 때문에 지금껏 숨어지냈는데!” 운디네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누구 때문긴, 너랑 노움 때문이지. “뭐어! 운디네 너 정말..!” 자신을 원망하는 듯한 살라맨더의 억양에 운디네는장난을 여기까지만 치기로 했다. -푸흣, 용이 되니 더 바보가 됐어. 알은 스스로깨는 거야, 그렇지 못한면 그것도 운명이겠지. “뭐, 뭐..? 그런 무서운 말이 어딨어!” 여기까지만.. 운디네는 지금 화룡의 모습을 살라맨더가불의 정령이었던 그때와 모습과 겹쳐보였다. 예나지금이나, 순진하기 짝이 없는 모습. 변함는 그의모습에 운디네는 그때의 그 시절을 떠올렸다. 모두가함께 했었던 그 시절을, 중간계에 화산이 었던 그시절을, 살라맨더가 불의 정령이었던 그 시절을. ‘그 일만 아니었다면..’ 태초의 정령계에는 단, 의 정령만이 존재했다.땅의 정령인 노움,물의 정령인 운디네,바람의 정령인 실프,그리고 불의 정령인 살맨더.이들은 서로 사이가 좋았지만 유독, 불의 정령과땅의 정령은 툭하면 티격태격하기 일쑤였다.무슨 이든 큰 소리를 치고보는 살라맨더와 무슨 일이든 한 번 뿌리내린 말은 절대로 꺽지 않는 노움.운디네 이 허구한날 티격태격하는 것을 말리는입장이었지만, 실프는 둘의 싸움구경을 부추키는입장이었다. 그 건은 평소와 다름없이 티격태격하고 있는 살라맨더와 노움에게 던진, 실프의 말한마디로 인해 시작되다. “그래서 둘 중에 누가 더 강한거야?” 실프의 말에 티격태격하던 둘은 동시에 실프에게고개를 돌리 리쳤다. “”당연히! 내가 강하지!”” 동시에 말한 것이 또 기분이 나쁜지, 마주보는서로의 눈빛에서 번개 는 듯 하다. 눈싸움이 시작된 찰나, 실프가 입을 열었다. “내기를 해보는 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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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누가 가장 거대한 것만드는지 내기하는 거야.” “실프, 왜 싸움을 붙이려고 해.” 운디네는 그런 실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만둘의 싸움은 이미 시작 되었다.노움의 손짓에 땅에서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솟아오른다. -구그그그 “어때?” 노움은 한쪽 입고리를 올리며 비열하게 웃었다.그러나 살라맨더는 코웃음을 치며 열을 올렸다. “흥! 그 까짓것!” -화르르르륵 방금 솟아오른 거대한 나무가 불길에 휩쌓인다. “으으! 너!” “둘 다 이제 만해!” 운디네가 소리쳤지만 노움은 화를 가라앉히지않았다. 마치, 정령계 전체가 흔들리듯이 땅이일어다. -구구구구구구구 솟아오른 땅은 이내, 살라맨더를 삼키며, 몸집을부풀리기 시작한다. “어디 이것도 태워보시지!” 실프는 일이 커지자 바람에 몸을 숨겨 자리를피했고, 운디네는 노움을 말렸다. “노움! 제 만해! 이러다 살라맨더가 죽겠어!” -구구구구구구구 그럼에도 땅은 계속해서 거대해져 정령계를 뚫고중간계에까지 뾰족하게 솟아났다. 움은 탈진을 한듯, 쓰러지며 땅으로 흡수되고 그 자리에는 새싹하나가 자라났다. 이 작은 새싹은 훗날 령계를뚫고 올라가 세계수의 나무가 되게 된다. 반면,거대한 산에 갇혀버린 살라맨더는 밀려들어오는땅을 녹이며 용암을 계속해서 만들어냈다. 부풀대로 부푼 용암은 그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봉우리에서터졌다. 화산이 탄생한 것이다. 봉우리에서 나온살라맨더는 처음보다 작은 불꽃이 되어 있었다. “노움!!! 당장 나와!!!” 하지만 살라맨더가 소리를 치자 반응한 것은, -쿠워어어어! 화산 주위를 맴돌며 신을 노려보는 용이었다. 아마자신의 휴식을 방해한 것에 대한 분노일 것이다.용은 하강하며, 살라맨더 어삼키려는 듯, 입을커다랗게 쫘악- 벌렸다. 살라맨더는 가만히 용이다가오기를 기다렸다. 용에게 집어켜져서 그의심장을 태워버리려는 것이다. 이내, 살라맨더는그의 바람대로 용의 몸 속에 들어가, 그의 장을불태우려 했다. 그러나, 용의 심장은 쉽사리 타지않았다. 화염에 휩쌓인 용의 심장은 이상하게도끊없이 살라맨더의 불을 빨아들였다. -크워어어어어! 공중에서 몸부림을 치던 용은 굵은 비명과 함께하늘서 추락을 했다. 그러나, 그때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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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10화 맛보기 올립니다. 연 정 치우세요. 전 무슨 일이 있어도 이 소설 만큼은 완결 꼭꼭 시킬겁니다. *** “소나무 양!” 누군가가 내 어깨 위에 손 올렸다. 나는 몸을 돌려 방어자세를 취했으나 내 몸에 손을 댄 사람은 교장이었다. “교장 선생님?”“아아, 소나무 양. 사신경은 여전히 뛰어나네요. 그죠?”“할 말이 뭔데요?” 교장은 말을 빙빙 돌리려고 했으나 나는 핵심만을 콕 찍어 물다. 무엇보다 등굣길에 불러세우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거니까. 교장은 잠시 당황하더니 금세 표정을 가다듬고 말을 했. “일단, 폐부 위기 아슬아슬하게 지나갔더군요. 축하해요.”“아뇨, 뭐.”“이제 그 신입생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 대활을 해야지 블랙리스트에서 빠져 나오는 거 아시죠?”“……예?” 아, 아니. 저도 좀 쉬고 싶은데 뭐요? 모집 기간 끝나자자 바로 오리엔테이션…….아이고, 뒷목이야. 나는 손을 뻗어 뒷목을 부여잡았다. 갑자기 혈압이 파악 솟아오르는 듯했. “그리고 하나 더. 여름방학까지 불평이 한 마디라도 새 나오면 안 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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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가 버리는 것이 닌가. 아, 아, 뒷목! 근데 나는 부장도 아닌데 이런 말을 왜 들어야 하는데?! *** 이대로 가기 또 아쉬우니까, 단편소설 나 뿅 던지고 갈게요! ㅎㅎㅎㅎ *** 소년은 우중충한 회색빛 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의 등에는 딱 봐도 무거워보이는 방이 3층으로 쌓여 있었다. 나는 그 소년 말고도 다른 소년소녀들이 그와 똑같은 가방을 메고 학교로 걸어오는 광경을 다보고 있었다. 내 옆에 정 선생이 다가와 단호하게 말했다. “그런 거 그만 쳐다보고 수업 준비나 하세요. 선생님이 전 의하신 것은 탈락했어요.” “나도 알아.” 나는 돌아보지도 않고 말했다. 정 선생은 어깨를 으쓱하고는 자기 자리로 돌가 버렸다. 이 학교는 미쳤다. 나는 전입 온 이후 줄곧 그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학생들을 막노동시키는 이 학교는 미쳤. 생들은 여기서 공부를 하지 않고 일을 했다. 학생들은 학생이 아니었다. 남자들은 멍청한 선생들을 위해 학교를 보강는 공사를 전부 다 했고 여자들은 머리가 텅 빈 선생들의 시중을 들었다. 학생들은 그저 선생들의 하인, 아니 이 학교 예일 뿐이었다. 나는 그게 미안해서 날 담당한 아이들에게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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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잘해주려고 했지만 학생들은 그 일들을 익숙하게 생하고는 내 친절을 거부했다. “선생님, 커피를 드시겠습니까, 녹차를 드시겠습니까?” 맞은 편에서 긴 머리를 한쪽으로 게 묶은 소녀가 김 선생의 시중을 들고 있었다. 그 아이는 나름 학교에서 ‘학생회장’ 이었으며 교장과 교감같은 높은 위의 선생들을 맡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 학생부장인 김 선생의 말을 듣기도 했다. “아무거나 줘.” “알겠습니다, 선생.” 세상은 알까? 이런 학교가 존재한다는 것을. 학교 이름은 거창했다. ‘누리고등학교’. 과도 있었다. 공업과와 관과. 흔히 실업계였지만 아름다운 ‘누리’ 라는 이름에 홀려 아이들은 이 학교에 자주 원서를 냈다. 합격한 아이들은 성에 따라 이 두 개의 과에 강제배치가 되었다. 그들에겐 3년 동안 선택권이 없었다. 그러나 학교는 높은 진학률을 자랑다. 왜냐하면 이 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은 사회에서 잘 적응을 했기 때문이었다. – – – 검은 머리의 의사는 글을 읽으며 숨을 쉬었다. 그의 눈 앞에 있는 여자는 스물다섯살로 한 학교에서 심한 정신분열증을 얻고 이 병원에 입원을 했다. 여에게 항상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글을 쓰라고 하면 여자는 매일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을 썼다. 그는 글의 내용을 지 않았다. 그가 아는 누리고등학교는 매우 정상적인 ‘인문계’ 고등학교였으며 감시원을 보내봐도 이 여자의 글에 담 황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다. 어느 것이 진실일까. 의사는 글을 서랍에 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책상에 있는 졸업장을 라보았다. ‘누리고등학교’ 의 졸업장이었다. -끝- *** 그러니까 우울할 때 글 쓰지 마세요. 이런 글 써집니다. 그럼 좋은 루 되시길! +) 타소창이라고 줄여 부르시던데, 기분 좋네요. 앞으로는 저도 타소창이라 불러야 되겠네요.먼저 이방인의 전적 정의를 보면 다른나라에서 온 사람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조금 더 넓은 의미로 보자면 어느 곳에도소속하지 못하 회하거나 소외감을가지고 있는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이런 인물류 문제에서는 매력적인 인물을만들어 내는 게 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이를 알기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인물에’만’집중하여 문제를 푸는 경향도 함께 있습니다. 특이 물류를 위해서 수험생들은 본인자

신의 경험 내에서 특이한 친구, 가족들,주변인들을 가져옵니다. 하지만 학교와 우정 은 가까운 소재는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어렵고, 그렇기때문에 작가가 인위적으로 개입하여만든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 렇다면 우리는 이방인이라는 특성을가진 인물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써야할까요? 영화 <소공녀>를 한 번 봅시다. 소공에는미소라는 인물이 남다른 캐릭터성을 가집니다. 영화 속에서 물가가 오르자 미소가 좋아하는위스키와 담배의 가격 르게 됩니다. 그러자미소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집을 포기하고친구의 집을 전전하기 시작합니다. 미소는 현실과 타한 친구들을 보며 집에들어갔다가 나오기를 반복하지만 끝까지포기하지 않습니다. 결말에 친구들이 모여 미소의 이야를하는 장면에서 핸드폰 요금이 끊겨 연락이안되는 미소를 친구들은 이방인처럼 바라볼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서 미가 매력적인 인물로 보인이유는 상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스키와담배 때문에 집을 포기한다는 상황이겠죠. 결국 력적인 상황이 매력적인 인물을만들어내는 방식도 존재합니다. 특이한인물에만 집중하지 않아도 된다는겁니다.이제 생의 글을 살펴볼까요. 학생의글에서는 ‘나’가 예전과 달라진 그녀를이방인으로 보고 있네요. 모든 리듬이 깨져버리고, 습관도 바뀌고,감성적인 사람이 된 그녀에 대한 묘사는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학생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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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이 있지 않으면 왠지 섭섭함을 느끼겠지?(작은 사건) 그리고 남들이 놀려도 켄지는 웃으면서 넘기겠지 이무는 정곡을 찔린거라 쑥스러움을 느끼겠지?(작은 사건) … 뭐 이런식인거야. 세계관 https://middleearthnetwork.com 캐릭터 두개의 설정과 연결이 연스러운 큰 사건 세개가 무려 7가지의 작은 사건을 만들어냈어. 설정을 잡은 상태로 글을 써 나가니깐 어색함이 없지 … 글이 너무 긴 것 같기도 하고 이쯤https://middleearthnetwork.com 하면 까먹을 수도 있을테니 요점을 정리해줄께. 1. 캐릭터 설정을 해라. 설정에는 름, 생김새, 능력, 성격이 있으며 이중 중요한 것은 능력과 성격이다. 2. 세계관 설정을 해라. 창작의 경우는 자유롭되 릭터가 활동할 수 있게, 2차창작의 경https://middleearthnetwork.com우는 원작의 세계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라. 1,2번의 순서를 정하는건 맘대다. 3. 큰 사건을 정한뒤 1,2번의 설정을 가지고 롤플레이를 해라. 이게 오늘 전하는 노하우의 전부다. 자. 도움이 됐길 라며, 그럼 다음에 다시 보도록 하지.젝슨, 나한텐 이런 조언을 해주던 사람이 왜 없었지? 내 인생 막장 루트 타기 전에 서 다행이야!하여간 세계관이고 캐릭터고 뭐고 간에, 연계성이 가장 중요하죠. 하하하;;;막장으로 세계관을 만들고 먼닭로 캐러를 뽑아도, 연계성이 좋으면 왠지 읽는 동안은 재밌습니다. 네, 그렇지만 보는 동안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 는 절제성도 중요하니까 결국엔…..우리나라에서는 지하철역이나 병원 같은 곳에서 작게 이뤄지던 음악회등이나 직장이잠시 짬을 내어 즐길 수 있었던 문화공연, 레포츠등에서 처음 언급하기 시작한 용어라고 하는데요.그 뒤에 스마트폰 에서 짧은 시간 안에 즐길수 있는 콘텐츠로 서서히 발전해 왔다고 해요.스낵컬처는 변화 후 대응이 쉽지 않은 다른 문에 비해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트렌드가 변화하더라도 상당히 빨리 대응하고 변화할 수 있습니다.웹콘텐츠라는 특성상 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수월하기 때문에 피드백이 빠르고그만큼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대처를 할 수 죠.그리고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손가락만 까딱까딱하면 되어 그 속도는 더욱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우리나 0대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평균적으로 4시간 41분 이라고 하는데요.거의 5시간이군요.. 음 저도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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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평균적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특히 잠들기 전엔 스낵컬처를 자주 이용하고는 하죠ㅎㅎ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이 이러하다보니 용시간에 맞추어 모바일 콘텐츠가 진화하게 되었는데요.모바일기기를 활용하여 빨리빨리 쉽게 볼 수 있는 길이가 짧 텐츠를 선호하게 되면서동영상 43초, 사진 10장, 그림과 일러스트는 17장, 텍스는 30줄로자투리 시간에 볼 수 있는 정로 콘텐츠의 길이가 많이 짧아졌습니다.요즘 우리 흥부야 카페에도 자주 올라오고 있죠? 카드뉴스.카드뉴스도 이러한 낵컬쳐 시대에 맞는 변화라고 볼 수 있는데요.그동안 뉴스기사를 볼때 “텍스트를 읽는 시대”였다면,지금은 긴 글이 아 은 사진과 이미지로 뉴스기사를 “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간략한 텍스트와 이미지 사용으로 카드뉴스는 가독성이 좋는 장점이 있는데요.아무래도 뉴스를 어려워하는 젊은 층에게는 보기 쉬운, 친절한 뉴스라는 이미지로 다가오겠죠?리 전부터 봐 오던 보통의 예능 프로그램은 1시간을 훌쩍 넘기는 긴 호흡으로오랜 시간 보는 예능에 익숙해져있는데요. 것을 깬 국내최초 웹 예능이 바로 신서유기 입니다.1회의 분량이 10분 전후로 굉장히 짧은 호흡으로 영상을 제공했는요.출퇴근길에 잠시 보기에 참 좋은 길이의 프로그램이죠??그렇다보니 아래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체 재생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ㅎㅎ이후로도 신서유기를 시작으로 많은 웹콘텐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어요.스낵컬처의 대적인 어플이라고 할 수 있죠. 제 폰에도 깔려 있는..ㅎ재미있는 컨텐츠들을 많이 담고 있으며 생활에 유익한 영상, 글귀 과영상, 이미지, 움짤 형태로 제작하여 자투리시간에 잠시 보기에 좋은 어플인데요.다량의 사진과 단문의 글을 조합하 은 시간 안에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어10대~30대 젋은 층에게 인기있는 어플이자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자 이렇게 즘 트렌드인 스낵컬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우리 카페 회원님들도 모바일로 카페에 접속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아요.그런데 자꾸 저는 이렇게 긴 글을 적고 또 적고…..흡.. 앞으로는 좀 더 짧고 분명하게 전달해드려야겠군요!사실 이 낵컬쳐라는 문화가 조금 씁쓸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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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도 한데요.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의 삶이 참 안타깝습니다. 또한 스트폰만 바라보는 세상이 오는 것 같아또 한편으로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ㅠㅠ 평소 스낵컬처로 즐거움을 느끼는 것 지만우리 카페 회원님들은 작은 모바일 기기 화면에서 벗어나 조금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더 큰 즐거움을 찾을 수 는 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카페 내에서 세월호 관련 이야기나 2차 창작좀 그만해주세요. 뭐 물론 저는 무슨 직따위 집어던진 평범한 회원이지만, 제발 세월호 관련 이야기좀 그만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기에 안좋잖아요. 여기가 세 머에 관련된 카페도 아니고. 여긴 카라덩컨 카페라구요. 김연아 은메달일때는 계속 김연아 글만 올라오고, 세월호 사건어나니까 이번엔 계속 세월호 얘기만 나오고.물론 고인과 실종자,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유감과 애도를 전하시는 것 까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그걸로 소설 연재나, 팬아트 등과 같은 2차 창작? 지금 이게 무슨소립니까?여러분, 2차 작은 말그대로 “본편에서 볼수 없었던 것을 그리거나 글로 써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하는 창작활동”정도의 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월호의 이야기로 2차 창작을 하신다고요?세월호는 비극이라고 말씀 하시면서도 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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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거같라구요!저는 첫눈보기 실패!비만 엄청 왔어요😱끼니도 대충 챙기고 이리저리 뛰다니느라 정신 었어요😂😂😂사실.. 집이 너무 추워서 어제 찜질방에 갔거든요~환전 때문에 살짝 다퉜지만..즐운 여행이 되기위해 서로 참아주고요ㅋㅋ(여행때마다 이러는듯ㅜㅜ 저보고 그만좀 알아보래👊🏻)인천공항 가는길에 버스에서 자려고했는데간식좀 먹어주고요ㅋㅋㅋㅋ제가 넘 안좋은일이 있었어서 계속 폰만잡고있다보니 2시간이 2분처럼 흘러가더라구요~신랑은 옆에서 내눈치다가 잤다죠ㅋㅋ오랜만에 인천공항!쩌기 플레이 와이파이가 보여요~미리 다도카페 통해 예약기 때문에 유심칩 찾았어요!!신랑이 유심칩 끼우고 저는 테더링했어요ㅋㅋ오늘은 공항도착하마자 숙소와서 호텔 와이파이 쓰고있어서 속도는 잘모르겠지만..나쁘지않은듯 해요ㅋㅋㅋ면세 착하니 5시ㅜㅜㅜ비행기탑승은 6시15분부터…천천히 구경하며 돌아보고싶었는데 아쉬웠어요갑자기 배가고파서 전 비빔밥을..8000원이에요ㅋㅋ 고추장맛없어요!김 부셔서 넣어먹으니 완 이 바뀌는 이상한경우😄신랑은 치킨타코처음 먹

여행후기

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전 딱딱한거 별루안좋해서ㅜ신한카드 플래티넘 카드 찬스!시간이없었기에 보이는곳에서 받아먹었어요ㅋㅋㅋ아메리노 한달에 2잔 무료저희는 라떼 추가 1600원 내고 마시면서 돌아다녔어요!파리바게트 라떼 춘네욤?😊작은돈도 벌벌 떨며 쓰는 제가…저번부터 가지고 싶던 가방을 그냥 얘기했거든요.?(장이 보이길래요ㅋㅋㅋ)신랑이 제 가방사주려고 적금을….용돈도 조금주는데ㅜㅜ 감동❤고민은 제가 계속 걸으면서 고민을…고민하다보니 벌써 6시ㅋㅋㅋ그래서 구경만 하자 이러고 들어는데~맘에드는 디자인이 있어서 결국 신랑이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옷도 잔뜩받았는데🤣🤣 미안했어요🙃)잘쓸게! 고마워ㅋㅋ신랑이 저보고 눈빛이달라졌고너도 여자긴하고나 그러는거에요~기분좋은티를 너무냈나봐요ㅋㅋㅋㅋㅋ한입 뺏어만 먹기!아시아나항공비행기타고 출발한지 얼마안되서기내식주고요ㅋㅋ저는 닭순이라..닭을..신랑은 고기를..결국 저기 죽순?같아보이는게 있어서한쪽으로 살짝 맛보고 못먹었어요ㅜ알러지있어서.ㅜㅠ소고기가 더 맛있어요👍🏻 신랑은 좀 짜데요~왜인지..배탈이 나서 죽다살았어요🤣🤣다낭에 난거 많은데 아직 배가 안좋네요;;근데 위는 배고프데요^^;;빨리 낼아침이 오길

수익제대로 보는법

..ㅠ충분히 많이 아보고 준비했다생각했는데..환전 ㅡㅡ 좀더좀더 이러다 최대치에서 바꿨고요ㅋㅋ(어제싸운이에요ㅋㅋ)공항 환전하러 가는데 사람 많네요~황색 간판은 오라고 엄청ㅋㅋㅋ 쏘뤼~옆에갔는 가 달러돈주고 동으로 주면서 엄청빨리 확인시켜주고 계산기 보여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계산기부터 봤어야되나 싶었고요?오빠랑 지폐확인 꼼꼼히 하고나왔어요.!전 다도에서 그랩기사님 추천받아서호텔까지 픽업 예약했거든요!근데 짐이 너무 늦게나오는거에요ㅜㅜ기사님은 간 맞게오셔서 기다리시구…이렇게 적어서 들고있다구 보내주시더라구요!걱정 덜었어요ㅋㅋㅋ진짜 천사👼인상도 좋으시구.. 비맞을까봐 차가져오겠다구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기다는데 택시기사들이 다가와요🤣차도 깨끗하구…캐리어 다내려주시구..거스름돈까지 꼼꼼히 챙주시더라구요어디가는지..또이용해라..등등 아무 강요도 없었어요~🤗환전하구 택시비를 미 만동 빼놨는데 택시안에서 확인해보니 70만동이더라구요😱오빠랑 둘이 빵터져서 헐….진짜 다 니까 동이 너무헷갈려요ㅜㅜㅜ숙소와서 씻구 한참 쳐다보고 공부햇네요ㅋㅋㅋㅋㅋ(돈공부💵)걱정한거랑 다르게 첫날은 잘마무리!언넝자고 오늘 아침부터 열심히 다녀야게써용~눈뜨자마 식먹구 빅씨마트, 한시장가서 쇼핑부터할꺼에요👐🏻2일차부터 돈 잘맞춰써야될텐디요ㅋㅋ빨리야되는데 너무피곤하고 위고프고 배는아프고 잠이안와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굿밤되요🌛괌여행 4일차내일이면 한국간다니 아쉬움이 엄청 남네요.3일차 하드캐리어 못산 후회를 안하려고오늘은 일찍 일어났어요. 어스름한 새벽

에 로스도착하니 제가 1등이군요^^뭔지 모를 뿌듯함에 기리는데 곧 많은 분들이오셨어요. 근데, 6시가 되도 오픈을 안하고 기다렸어요.6시5분에 문려서 얼른 들어가니 뛰지말라고얘기하셔서. 빠른걸음으로 캐리어가 있는곳으로갔어요.이쁜 렌지 하드캐리어로 2녀석을 GET아무리 좋아도 3개는 욕심이니까요.두개다 기내반입은 안는 엄청큰사이즈입니다.2개해서 140불 조금 안되게 구매했어요. 3일차 새벽 실패한걸 만회 듯함비록 토미, 샘소는 아니지만 REVO라는 제품으로이쁜 색상으로 샀으니 좋았습니다.검색보니 제법 비싸더군요. 로스에서 구매한 캐리어와 옷이예요.신발 19.99달러 ~ 24.99달러(언아머, 아다스)티셔츠도 대부분 10불 수준이구요.청바지 15~25불 수준입니다.옷중에는 언머 점퍼가 젤 비싸네요. 34.99불 애들 폴로옷, 메이시스에서 산 샤랄라 원피스, 와이프가구한 옷은 빼고 찍은 쇼핑떼샷입니다. 음하하^~^ 히말라야핑크소금과 트러플오일도 싸길래 ET했어요. 4일차는 애들과 수영장에서 놀기로 했는데요.이날 날씨가 약간흐리고 비도 조금 려서 걱정했는데그런것과 상관없이 애들 잘 놀더라구요.(더 놀고 싶은데, 쇼핑간다고 그만 자고 하니 반응이 이렇습니다. 큰애는 노려보고, 둘째는 울고)아빠는 뭔 잘못을 저질렀다고 .ㅜ 스노클링장비 사갔는데 못써서 아쉽지만 그래도애들과 많이 놀아준것 같아서 제일 행한 날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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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4일차는 일반식당이 아닌 괌롯데호텔 라운지를 활용해서 먹고 쉬고 했는요.라운지는 1day패스권이라 하루종일 먹을수 있습니다.다만, 아침식사시간(6시반~10시),해아워(2시~4시반), 저녁시간(5시~7시)구요.라운지이용고객은 칵테일 1잔이 무료였어요.저희 족은 쇼핑을 해서 칵테일을 못마셨지만요.와이프가 좀 아쉬워하더군요.아침식사를 먹어보니 텔메인식당에 비해 좋은 몇가지메뉴가 눈에 보이더군요.아스파라거스라던지, 한식 반찬이 간 달랐습니다.수영장 보면서 먹은 조식은 또 다른 즐거움이네요. 카바나이용권(2시간짜리 매)가 있어서 카바나에서옷갈아입고 본격적인 물놀이 했습니다.바나 이용하면 물 or 탄산음를 2잔주는데요.코카콜라나 스프라이트가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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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각하냐는 거지? 음, 아니면 이런 코딱지만한 읍에서 한 번도 못 고 지나칠 리 없으까.” 특히나 너처럼 예쁜 여자아이라면, 뒷말을 급하게 삼키느라 딸꾹질이 나올 것 같았다. 예슬은 머금고 있던 것을 꿀꺽 삼키고는 행복한 듯 슴을 통통 두들겨 보였다. “아, 목 막혀. 달콤한 것을 목이 막힐 때까지 먹는 게 내 소원이었어. 중학교는……비밀!” “갑자기 웬 비밀. 그럼 고등학교는?” “흐흐, 우리 상준이가 나에 대해서 정말 알고 싶은가 보나?” “당연한 거 아니야?” “좋아. 나는 음, 이렇게 맑은 날 눈을 감고 있는 것을 좋아해. 햇빛에 눈꺼풀이 금빛으로 물들고, 조용한 가운데 배경로 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같은 것을 들으며 까무룩 졸고 있으면 마음 속이 편안해져. 아, 그렇다고 비 오는 날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야. 비 오는 날 처마 아래에서 풍겨나오는 따뜻한 훈김을 맞으며 우산을 들고 바삐 뛰어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마치 나와는 상관 없다는 듯 그 사람들의 사연을 한가로이 궁리하고 있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아. 그래 본 적은 없지만! 아, 또또, 음식은 너무 달콤해서 한 입만 먹어도 온 몸에 행복감이 짜릿짜릿 퍼지는 것을 참 좋아해. 그래서 여기 빙수 가게도 이제 내 페이보릿이야. 상준이는 뭘 좋아해?” “고등학교가 어디냐니깐 무슨 소리……신비주의야? 하다 못해 별자리 같은 거라도 말해줄 수 있잖아.” “그치만, 별자리도 결국 생년월일로 정해지는 거잖아?” “그럴……걸, 아마도? “그치만 나에 대해 궁금한 거잖아. 어디 출신이고, 생년월일이 언제인지보다, 내가 뭘 해 왔고, 뭘 하고 싶고, 뭘 할 것인지. 그게 진짜 나라고 생각해. 나는 상준이의 그런 게 알고 싶은데.” 지휘하듯 포크를 휘젓는, 예슬의 말에 나는 말문이 막혀 버렸다. 출신 중학교나 고등학교가 나를 결해주진 않는다는 말이 고막에 쿵쿵 메아리쳤다. 누군가 그런 잣대로 나를 평가하는 것을 그렇게 혐오했으면서, 어느 틈엔가 어른들의 사고 방식에 물들어 있었다. 내가 딱딱하게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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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있는 것을 보고 예슬은 숟가락을 문 채로 내 눈앞에 손바닥을 살랑살랑 저어 보였다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서 고민 중이야? 굳이 다 말 안 해도 되는데.” 그렇게 멋대로 단정지은 예슬은 흠, 숨을 품어내며 팔짱을 꼈다. “여기는 주 오던 곳인가 봐. 부럽다. 나는 이런 데 처음 와 봤는데.” “그럴 리가. 나도 처음이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나 여자아이들한테 별로 인기 없어서.”
“정말? 진짜 상냥하고 재밌는데 왜 몰라줄까. 내 생각에는 여자친구 생기면 되게 잘 해줄 것 같은걸?” 예슬이 큰 비밀이라도 이야기하는 것처럼 소근거렸다. 얼굴이 확 붉어졌다. 김칫국 마시지 말자, 김칫국 마시지 말자고 몇 번이고 마음을 다잡아야 할 만큼. 낯간지러운 분위기를 벗어날 겸 가게를 나섰는데, 폭염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었다. 안에서 미리 갈 곳을 정하고 나와야 조금이라도 덜 헤다는 것을 늘 까먹기 일쑤였다. 이 작은 읍내에서, 갈 곳이 없다는 것도 어떻게 생각하면 웃기는 일이었다. “저기 뭐 하는 것 같아. 저기 가 볼래?” 어째 읍이 평소보다도 산하다 싶더라니. 매달 4일, 9일마다 열리는 장이랑 축제날이 겹쳐서 발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인파를 뚫고 들어갈 자신이 없던 는 주저했다. 시골 장의 모습을 예슬에게 보였다 무슨 취급을 당할 지 자신이 없었다. 다른 데를 가자고 설득하려던 순간이었다. “어이, 느려 터진 상준쓰! 엉아가 PC방에 자리 맡아놨다. 고개를 조아리고 컵라면으로 감사를 표하거라.”

워낙 작은 읍인 탓에, 행여 맞닥뜨릴까 걱정했던 바로 그 목소리가 정확히 울렸다. 성주는 예슬이 일행일 것이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못하고 씩씩하게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차라리 모르는 채로 적당히 지나가길 바라고 있는데, 예슬은 그럴 생각이 없는 게 분명했다. 쓸데없이 상큼하게 웃으며 손을 마주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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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보였다. “헐.” 성주는 그 자리에 정지했고 기태는 정말로 음료수 캔을 떨어뜨렸다. 귀찮은 일이 생길 것 같았다 는 결심을 하고 예슬을 인파 속으로 끌고 들어갔다. “어, 저쪽에서 행사라도 하나 본데? 저리 가 보자.” “엑, 갑자기? 친구들은 어쩌고?” “야 상준 기만자 자식, 거기 안 서?” 지금 당장은 예슬에 대해 어떤 설명도 할 수 없었다. 무어라고 정의내리는 순간, 섬세하게 쌓아온 시간에 금이 가 릴 것 같았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속에서, 꼭 붙든 예슬의 손만 의지하며 안으로, 안으로 떠밀려 들어갔다. 쿵쿵거리는 소리의 정체는 각설였다. 장날마다 으레 한 번씩 도는 사람들이었건만, 축제 기간이라고 타지에서 몰려든 사람들이 전통 명물인 줄 알고 구경하고 있었다. 트로트 가락에 맞추어 장구를 정박으로 두들기며, 걸걸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각설이는 머리엔 기생 모자를 비뚜름하게 걸치고 얼룩투성이 한복을 입고 있었다. 앞줄에는 대낮부터 약주 한잔씩 한 어르신들이 흥을 못 이기고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를 쓸어넘겨 가며 영문 모를 춤을 추고 있었다. 자랑스러운 K읍의 민낯에 나는 그만 고개를 돌려 버렸다. 벙거지를 쓰고 멜빵을 멘 엿장수가 강정이나 꿀타래 같은 것을 나무 상자에 한가득 고 팔고 있었다. 예슬은 참새가 방앗간 엿보듯 손가락을 빼물고 하나씩 팔려나가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저 과자들, 직접 만들어서 파는 걸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 사람들이 먹고 살지. 어차피 공장에서 찍어낸 것인데 유서 깊은 언가인 줄 알고. 가자, 조금 더 있으면 공연 봤다고 돈 내라 그럴 걸.” K장은 웬만한 대형마트보다도 붐비고 있었다. 입구에 늘어선 장터국밥집, 빈대떡집, 그 뒤로는 직접 키운 애박이나 말린 나물류를 파는 농산물집이 죽 늘어서 있었다. 박스를 찢어서 만든 어설픈 가격표를 앞에 세워둔 채,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팔 마음이 있는 건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까맣게 때가 탄 나무 됫박이 꽂혀 있는 곡식 가게와 (훠이, 훠이! 예슬은 앉아 있는 참새 떼를 쫓아내 주었다.) 고무줄같은 자질구레한 것들을 파는 잡화 가게를 지나 (이거 어때? 예슬은 머리띠를 쓰고 고개를 갸웃 꽃받침을 해 보였다.) 아이스박스에 얼음을 가득 담고 오징어니 갈치를 죽 널어놓은 수산물 가게에 왔을 때였다. 바닥에 얼음 녹은 물이 가득한 것을 보고 예슬을 부축하는데, 예슬 두 다리로 급정거를 하며 버티고 섰다. 반쯤 까맣게 물든 예슬의 원피스 자락이 펄럭였다. “잠깐만……!” 예슬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보통 10살 의 아이들이 비슷한 행동을 보이곤 하는 호떡집이었다. 물비린내를 덮고 풍기는 고소 기름 냄새. 예슬이 그냥 지나치지 못할 것을 짐작한 나는 한숨을 쉬었다. 어쩜 그리도 취향이 일관적인지. 마침 호떡을 부치던 아주머니가 아는 했다. “상준이? 너 상준이 맞지? 어쩜, 왜 이렇게 얼굴 보가 힘들어.” 몇 년은 못 봤을 텐데 말투는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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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리고 처음이다보니 상황을 디테일하게 묘사하기보다는 줄거리를 얘기하듯 써내려갔다.그치만 대화는 또 엄청 많이 넣었다ㅋㅋㅋ그리고 그 이후로는 팬픽을 주로 썼다.고등학교 1학년때 집중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19금을 넘나드는 내용들이 꽤있었다.경험도 없는 여고생이 그런 상상력이 어디서 나온건지….(주워 들은 게 많아서 그러가보다;;;)대학교때도 소설을 하나 쓰다가 말았는데왜 그런지 도저히 전개가 안되더라는…그리고 일본 아이돌 덕질할때 서너편정도 단편으로 써보기도 했었는데 지금 보면 오글 오글거린다ㅎㅎ대학교 과제제출용으로 소설도 썼던 거 같은데 진짜 과제라고 생각해서인지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남주 이름이 승현이었던 것만 생각남ㅋㅋ현대소설창작강의때 교수님이 마지막 강때 주셨던 프린트물에 제목이 이런 비슷한 것이었다.”소설 한번 써볼까라는 생각이라면 당장 집어 치워라”소설을 쉽게 보지 말라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겠지…(아무래도 순수 문학을 하시는 분이고, 비평가이셨기에 그리 생각하신 것이지 싶다.)그래서 소설을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경향도 있는 듯…
소설이나 팬픽을 쓸때 내가 나쁜 버릇이 몇가지 있는데그 중 하나는 글의 진행을 빠르게 하고 싶어서디테일하게 쓰지 않고 그냥 이야기를 줄거리전개하듯 쭉 써버리는 그런 경향이 좀 있는데….이번에 그 못된(?)습관이 이번에 소쓰 예행연습(?)인 롤링픽션에 나온 거 같아서 좀 아쉽다.그리고 다른 나쁜 버릇은엄청나게 추상적으로 글을 써서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독자가 파악을 하기 힘들게 만들었다.그게 멋진 글이라고 생각했던 거 니 갱의 딸인 키리사키 치토게와 가짜연인 행세를 해야한다는 것! (그것도 3년이나!)과연 이 둘은 무사히 연인인 척하며 3년을 보낼 수 있을까?라쿠는 약속의 소녀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어디서도 볼 수 없는 하얀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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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진짜 소설 쓰는 법을 좀 배우고 싶기도 하다.하지만 소설이라고 하면 뭔가함축된 주제가 있거나,교훈을 주거나,어떤 숨겨진 의도가 있거나,판타지적 요소가 있다거나…이래야 할 거 같아서이런 것에 대한 재능이 부족한 나는 다시 소설을 쓰는 것이 쪼금 부담된다.(냥 심심풀이용이라면 모를까ㅎㅎㅎ)
뭔가 내 스스로 내 자신에 대한 기대치도 좀 있는거 같다…국문과 복수전공자의 쓸데없는 자존심 같은 것ㅋㅋㅋ많고 많은 소개와 리뷰가 있지만 평범한 소개와 리뷰는 가라!팬심 가득 담긴, 니세코이로 입덕한 덕후의 니세코이 소개, 리뷰가 왔다!편파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기 당신!그럴 일은 없으니 걱정마시고 일단 읽어보시죠. 츄라이~츄라이~니세코이에 대한 문서적 기록이 아닌 지극히 개인이 작품을 읽으며 느낀 감정들을 듬~~뿍 담아 소개해보겠습니다!파란 글씨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나 알쓸신잡!니세코이, 가짜사랑이라는 뜻이며 일본판으로는 제목뿐만 아니라 매회 제목들이 가타카나 4자로 쓰여있다.혹시 눈치챘을지 모르지만 이 소개글도 최대한 4글자에 맞춰서 제목들을 맞추고있다.정식판에서도 4자씩 맞출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그러기엔 언어의 장벽이 있는지라…그냥 개인적인 바램이었다.작가는 코미 나오시선생님놀랍게도 장편 러브코메디는 니세코이가 처음이다!처음 그리셨다고 기엔 복선회수나 그런 부분이 꽤 깔끔하다.20

러브코메디!!개인적으로 작품을 읽으며 복선이나 숨은 옥의 티를 찾는 재미가 있었다.특히 2~3권 쯤에 라쿠이마에 상처를 통해서 옥의 티를 찾을 수 있었다.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치토게도 약속에 대해서 알게되고서 라쿠일지도 모른다…라는 의심을 하고 있을 때 자기가 기억하고있는 약속의 소년과 같은 흉터가 라쿠의 이마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장면이다.이렇게 써놓으니 나름 중요한 장면으로 보이는데…(실제로는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다)
그 흉터의 중요성따위 없어져버렸다는 것!하지만 그 다음인 마찬가지로 3권에 수록된 22화 ‘온천’편에서는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장기 괜찮습니다. 당신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을 겁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뉴스만 열심히 검색했다. 어차피 다른 일은 할 수도 없다. 확실히 자주 보이던 앵커들 몇몇이 안보이고, 창고에서 방송을 하는 듯한 채널도 있는 것으로 보아하니 사태가 심각하긴 한가보다. 그래도 아직 국가 멸망급 재난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보시다시피 나는 지금 컴퓨터로 일지를 쓰고 있으며, 컴퓨터가 돌아가려면 전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서술했듯이 나는 뉴스를 청취했으며 인터넷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발전소가 돌아간다는 건, 최소 몇몇 지역은 좀비 사태를 견뎌 냈다는 의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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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6월 5일부터 학산문학사를 통해서 국내에 정발되었다.표지부터 기본적으로 남주1명에 여주2명인 하렘구도임을 짐작할 수 있다.개인적으로 표지를 보면서 느낀 점인데 글자에 약간 흠집(?)처럼 사이사이 선이 들어가 있는 것은 책 자체에 난 흠집이 아니라 표지그림의 선이었다(!)얼핏보면 흠집으로 보이지만 흠집이 아니니 전혀 신경쓰지말길.세세한 옷주름까지 그어져있어 뭔가 신기했던 아직 덕질 초기 나였다.표지에 대해서 조금 더 얘기하자면 겉에 까만 네모테두리는 이 만화책의 트레이드마크라고 생각된다.(니세코이관련 2차창작들에서도 따라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트레이드마크로 인정받는 듯!)2013년 6월 25일에 정발되기 시작한 니세코이는 2017년 1월 0일 완결권인 25권이 정발되며 긴 이야기의 종지부를 찍었다.25권표지는 1권과 동일구도이다.하지만 나오시작가님의 그림체와 채색법의 변화 때문인지 같은 구도, 같은 인물임에도 다른 만화라 해도 믿을만큼 차이가 난다!내용은 애니메이션으로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알만한 내용이다. 야쿠자의 아들인 이치죠 라쿠는 10년 전의 약속을 소중히 하며 약속의 소녀를 기다리고있었다.그러던 중에 금발미녀인 키리사키 치토게가 전학을 오며 일이 꼬이게 되는데, 그것은 갱과 야쿠자의 싸움을 멈추게 하기위해 알고보

감염자는 잠을 자지 않으며, 주변에 식량(인간이겠지….) 가 없으면 잠시 휴면 모드에 들어간다.3. 지능은 유아 수준으로 퇴화하여 복잡한 지능을 요구하는 행위, 가령 문을 따는 행동 같은 것은 불가능하다.(다만 좀비화 이전에 습관화된 행동은 할 수 있다.)…. 그냥 좀비 특성을 서술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 어쨌든, 잘 기억해 두겠다.

뉴스는 별별 소리가 다 나돌고 있어서 믿을 만한게 없다. 국방부는 어제 저녁 무렵 좀비 대처법을 공개한 모양인데, 이 대처법이라는 것을 보니….1. 감염자는 청력이 매우 예민하고 시력은 일반인과 비슷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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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아침에 병원을 갔으나 저의 담당 선생님 “이혜란”선생님의 부재로 홍재식 원장님께 급하게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홍재식 원장님 왈 “시트지가 진하진 않지만 선이 생겼어요! 양수 샜어요. 입원합시다. 오늘 아기 보게 해줄께요 ” 꺄~~ 뭐죠 이 기분! 반반이었던 마음이 막상 오늘 아기 본다고 하니 두근두근 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누가 그랬어요 자연분만은 힘에서 비롯니 무조건 많이 먹고 가라고 전 그래서 집에 잠시 들렀다 오겠다고 하고 집에가서 밥을 야무지게 한상 먹고 왔습니다. (그 사이 남편은 일 정리하고 오고 있어구요) 3/21 11:40 병원 도착 및 입원 수속12:10 첫번 째 내진 (1cm) : 아프진 않았어요 내진 자체 두려움도 별로 없기도 했지만요^^ 12:30 관장 : 3분만이라도 참으라고 하셨는데, 웬걸 1분도 안되서 바로 참으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세요 ㅠㅠ 12:45 항생제 테스트 및 투어 : 오 이 주사 꽤 아파요. 두꺼워서 ㅎㅎ 아직도 상처가 있어요 ㅎㅎ 12:50 1차 촉진제 투여로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13:00 경부 마사지 해주시면서 자궁경부가 딱딱하니 부드럽게 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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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그래도 참을만 했어요!!! 14:20 내진 하시면서 와우 뜨거운 양수가 질질질 흘러 나오기 시작하고 자궁은 2센치 정도 열렸대요 15:20 홍재식 원장님 방문하여 내진하고 2.5센치 열렸다는데 전 슬슬 진통이 오고 있어 아프기 시작해 진통제만 놔주셨어요 그 뒤로 인고의 시간, 진진통이 뭔지 이 때 미친듯이 느꼈어요 허리부터 배의 모든 장기를 쪼아대는 느낌이 무슨 1분 간격으로 계속 오고 전 그 가운 또 힘 주면 내려가나 싶어서 몇 번 힘도 줬는데 그럼 안되는 거였어요 ㅠ 계속 힘을 빼야하는… 읽고 가놓고도 왜이랬는지.. 절대 절대!!! 호흡하면서 무조건 relax하셔야 해요 18:10 내진 이후 4센치 정도 열려서 무통 주사 주신다고 했어요.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ㅠㅠ 진짜 무통 천국이 내게도 강림하길 마취과 선생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천사임엔 분명하신 것 같아요 그 뒤로 무통을 한 번 더 받으면서 견뎠는데, 제가 갑자기 열이 오르기 시작하고 아기가 과호흡이 와서 계속 간호사 언니들이 삐삐 거리는 태동검사기 소리와함께 부산스럽게 왔다갔다 하셨는데 조금 무서웠어요 뭐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그 때 아기 머리 돌린다고 자세를 엎어져있었는데 그 자세가 좀 이상했었나봐요… 자세 바꾸고는 곧 이따가 호흡이랑 열도 좀 어졌거든요…뭔가 안맞았나봐요(제느낌) 21:20 ~ 23:30 수많은 내진을 했음에도 아기 머리가 오른쪽을 바라 보고 있어 자세도 바꾸고 이래저래 해봐도 머리를 돌리지 않았어요 ㅠ 머리가 돌가지 않으면 산도를 통과할 수가 없고 제 골반뼈에 아기 머리만 계속 들이 받고 있어서 아기 머리가 엄청 부어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마음이 안 좋았어요 ㅠㅠ 우리 아기는 나오고 싶은데 뭔가 이렇게 안 맞을 수가 있을까..(골반도 엄청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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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이건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선택 하셔야 한다고 했을 때 약간.. 하늘이 노랬어요. 이렇게 고생했는데 나 더 버틸 수 는데 나와주지 하는 마음에 ㅠㅠ 그렇게 30분 더 지켜보고 내진하시더니 자궁에 열이 차오른다며 안되겠다고 무조건 수술하자고 바로 수술 레인지…
하…. 이 느낌 말로 못해요. 허무하기도 하고 왜 고생했나 싶기도 하고 그래 아기가 아프면 안되니 얼른 해야겠다 싶고. 우리 아가 무슨 일 있는거 아니음 좋겠다 싶고. 3/22 01:25 전 수술실로 들어가고 마취하자마자 와! 온 몸에 오한이 오면서 계속 덜덜덜 숨도 안쉬어지고 미칠 것 같았어요. 이 한기와 호흡 불안이 더 무서웠던 것 같아요. 뭔가 수술은 시작한 것 같은데 호흡 신경 쓰느라 무슨 과정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뭔가 쉽게 안된다는 느낌의 말들이 오갔지만.. 전… 아무 생각이 안 나요 몇 분도 안되었을 시간들이 저에겐 너무너무 길었어요.그러다 “이제 아기 나와요~~” 한마디에 정신 차리게 되었어요. 뭔가 나오는데 소리가 또 안들려!! 안돼 왜지? 하는 생각으로 무서워지던 찰나!! “응애~응애” 꺄 우리 아가 나왔다!!! 하반신 마취의 장점이 아가 나오자마자 바로 볼 수 있는 거잖아요!! 바로 우리 아기 봤는데 … 흠.. 신기하기만 했어요!!! ㅎㅎㅎㅎ 눈물은 솔직히 안났어요.
그러고 전 바로 잠들고 후처치 하는데 남편말로는 1시간 20분 정도 걸렸다고 해요!!! 제왕절개 후기가 이렇게 길어도 되나 싶으나 기록도 할 겸 앞으로 낳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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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 날 가자마자 음식들 전해 주고 그 분은 시간을 별로 못내서 저 가기 전 날 잠깐 점심 먹고 카페 갔다가 헤어질 때 제가 여기가 마지막인거로 하자고 이제 카톡 계정 삭제할거라고 차마 좋아한다고 이런 말은 못하고 그냥 헤어졌어요 (그 말은 도저히 얼굴 보곤 못하겠어서 카톡으로 말하려고 했어요)근데 그렇게 헤어지고 바로 저한테 카톡이 오더라구요남은 여행 조심히 잘 하고 가고 왔는데 맥주 한 잔 대접 못해서 미안하다고 잘 지내라는 식으로? 연락이 왔어요그래서 제가 내가 왜 그 때 그 가게 세 번 간거 아냐고 맥주 때문아니라고 그러면서 좋아했다 말하고 항상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응원하겠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고 바로 카톡 계정을 삭제해버렸어요저는 제가 방해되는게 싫어서 그 분 위한답시고 그렇게 한건데 다들 저보고 이기적인거 아니냐고 너무 일방적이라고 그러더라구요…저는 배려한답시고 그랬는데 되게 후회되더라구요그래서 이게 더 이기적일 수도 있는데 전 그 분 연락처를 알고 있어서 다시 연락을 했어요너무 일방적이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그냥 제 마음 전부 다 말했어요 엄청 길게 …그리고 마지막에 제가 다시 연락한 이유는 내 행동 사과하고 싶었고 이렇게 내 마음 다 말해야 후회가 없을 것 같다고 답장 안해도 된다고 이래저래 너무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결국 답장 안왔습니다 .. 저는 그 분이 절 그냥 동생으로만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어떨 때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정말 헷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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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시 갔을 때도 제가 간 날에 이 날은 시간 안되고 이 날은 비고 이러면서 언제 시간 된다는 식으로 만나자는 뉘앙스로 말하구..그리고 가게 한가하니까 오라고 그러고 다시 생각해보면 평소에 오히려 제가 벽을 쳤던 느낌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어차피 나 안좋아하는 것 같고 바쁘고.. 이러니까 내가 걸림돌이 될거야.. 이런 식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게디가 그 분이 그 때 처음 봤을 당시에 2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두 달 정도 밖에 안됐어요좀 안좋게 헤어졌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바람 나서..그 때 처음에 밥 먹었을 때 전여자친구 이야기를 여러 번 말하길래 아직 못잊었구나 싶어서 더 단념한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이번에 만났을 때 그 분이 자기는 오래 보고 알아가는 스타일? 그니까 첫눈에 반하거나 한 적은 없다고 그랬어요 이 푸드코트 가서 저녁먹고 좀 쉬었구요.브로드웨이 푸드코트까지 생각보다 좀 걷더라구요. 15분은 걸었던 것 같아요.울 애들은 언제 나오냐면서..그랬네요.;;둘째날은 오전에 세나도광장에 택시타고 갔어요. 60몇불 나왔던 같아요.세나도광장,
그 말이 저한테 알아가자는 말이었을까요 아니면 그냥 저 혼자 의미부여 한건지.. 어쨌든 전 그 분 배려한답시고 방해 되기 싫다는 마음으로 그냥 이렇게 연락을 끊어버렸는데 제가 너무 성급했나요..? 남자분들 아무 마음 없이 그냥 동생으로 생각한다면 바쁜 일상 속에 두 달 넘게 매일 안끊기고 연락 가능한가요ㅠㅠ? 그 남자분은 평소에 저한테 어떤 마음이었고 제가 연락 끊었을 때 무슨 마음이었는지 궁금해요.. 뭐 지금은 끝나버려서 다시 돌이킬 수 없지만 혹시 몇 달이 지나도 계속 생각 나면 거기로 다시 찾아가봐도 될까요? 그러기엔 제가 너무 미친x인가요…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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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ㅋㅋㅋㅋㅋㅋㅋ세 두 아이데리고 4박5일 마카오 다녀왔어요.수영장 이용위해 갤럭시에 4박 다 했구요.제주항공 이용했어요가기 전에 넘 바빠서 여기 까페글만 몇 번 정독하고 나머진 검색도 못하고 갔지요 ㅠ 첫 날, 점심쯤 도착해서 짐 찾고 나오자마자 호텔셔틀 간판만 따라가다보니 공사중인 밖으로 가게 되고금색 갤럭시 셔틀 버스가 보여서 그거 타고 갤럭시 도착.호텔셔틀 간판 보고 가면서도 여기로 가는게 맞나 싶었어요.;;갤럭시 호텔 메인 로비 앞에 사람 진짜 많구요체크인한다고하면 로비 들어가기 전에 짐부터 가져가주고 짐 갯수 적힌 메모지 줘요그거들고 들어감 키 진짜 큰 언니가 체크인 센터로 안내해주구요.2시 좀 안 됐던 것 같은데 바로 체크인했어요.1000달러 디파짓 선택사항이었는데 안한거 후회했어요;수영장에서 생각보다 이리저리 사먹게 되는데 현금/카드로 바로 계산해야되거든요.어차피 돌려받는거니 디파짓 하는게 편한 것 같아요.망고슬러시, 수박주스, 미니햄버거, 수박 잘라서나오는 과일 모듬?, 피자 먹었었는데수영함서 먹어서 그런지 맛있더라구요.피자는 좀 작은 사이즈..시판 냉동피자 사이즈 정도 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룸은 엘베 가까운 금연층으로 요청했었는데중간 정도 위치였던 것 같아요. 다니기 괜찮았어요 룸 깨끗했고 키즈 어메니티, 침대 가드 설치 요청했었는데 안되어있어서 요청하니바로 처리해주었구요 키즈 어메니티는 칫솔 치약 존슨즈 샴푸 바쓰 슬리퍼 가운 요 정도인데칫솔은 큰 애말로는 좀 아프다고해서 한 번 쓰고 그 뒤론 안 썼어요.존슨즈꺼는 적당히 쓸만하구요키 즈 용품은 서비스센터에 필요시 그 때 그 때 요청하셔야지 갖다줘요.하우스키핑이랑은 별개라고 하더라구요.첫 날은 수영 좀 하다가 애들 피곤해해서 브로드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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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떠난 첫 해외여행지가 다낭이었어요. 아버지께서 월남참전용사셔서 주둔지를 꼭 한번 다시 가보고싶다하셔서 여행지를 다낭으로 결정한 후 자유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약간의 지연씨를 만나서 15분 정도 늦게 출발. 다낭에 도착했을 때 아… 덥다.. 란 말이 자동적으로 나왔어요. 그래도 공항은 실내라 숨이 턱턱 막히진 않았어요. 심사하는데는 1인당 20초 정도 걸렸구요. 짐 나오는 출구가 딱 하나라 짐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구요. 캐리어가 수화물용 2개, 기내용 2개 총 4개였는데 수화물용 1개 젤 먼저 나오더니 나머지는 젤 마지막에 나왔어요 ㅋㅋ호텔에서 픽업 나오기로 해서 공항환전소 재빨리 들러 100불 환전 후 픽업기사님 만나서 골든베이로 갔어요. 차 타면 시원한 생수 한병씩 주시는데 저희는 오자마자 얼렸어요. 보냉백은 필수 2베드룸 숙소는 생각보다 거실이 작은거 빼곤 가성비 좋았어요. 조식도 정말 맛있는 편은 아니어도 입맛에 잘 맞았구요.연세 많으신 부모님 모시고 더운 나라를 관광하는건 맘먹은대로 쉽지가 않았어요. 잘 아는 지역도 아니고 아버지께서 가고싶어하시는 곳도 찾아갈 방법도 엄두가 안나서 저희는 한인가이드랑 같이 다녔어요.운전기사, 현지가이드, 한인가이드가 호텔로 픽업와서 젤 먼저 환전을 하러 은행갈까했는데 금은방 데려가주셔서 환전 했어요 ㅋㅋ 불법인데 막 조마조마 ㅋ한시장 들러서 신발, 운동화 사고 옷은 패쓰했어요. 너무 더워서 오래 있을 수가 없어요 ㅜㅜ가만 있는데도 땀이 막 나니 지치더라구요. 쌀국수 맛집 들러 점심 먹고 호이안쪽으로 이동.중간에 아버지 근무하셨던 곳 내려서 가이드분이 설명해주시고… 호이안 도착해서 입장권사고 넘 더워서 콩까페가서 땀 좀 식히고 맛난 코코넛커피도 마셨어요.내원교, 떤끼고택, 광동회관 구경 중에 초2인 큰조카가 코피를 쏟더라구요. 지로 막아도 멈추지않고 ㅜㅜ 옷에도 피가 묻고.. 더워서 그랬던건지…현지가이드가 부랴부랴 막 뛰어가서는 티켓검사하시는 여자분이었나.. 그 분이 아이 머리에 물 뿌리시고 무슨 나뭇잎 따서 돌돌말아 코에 넣어주셨어요. 아이 벤치에 눕히라하시고… 아이는 이게 뭐냐며 마구 울고 ㅜㅜ 조금있으니 정말 코피가 멈추더라구요. 한사코 마다하시는 분께 너 감사하다고 팁 드리고 왔어요. 베트남분들 정말 친절하셔서 감동 감동..아도 아프니 집에 가자는데 이녀석이 싫다고 ㅋㅋ 넘 더워서 구경하는것도 힘들어 시원한 곳 들어가 맥주한잔했어요.원래 야시장 구경하고 소원배도 띄우고 가려했는데 냄새도 나고 더워서 지치고… 그냥 야시장 열려구 하는거 보다보니 비 와서 차 타고 집으로 왔어요.아버지가 옛날 얘기 하시는데도 귀찮은 표정 하나없이 다 들어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신 한인 가이드분이랑 큰조카 때문에 이리저리 뛰며 수고한 현지가이드분 너무 고마워서 오빠가 팁 많이주더라구요. 아깝지않을만큼 ㅋㅋ저녁엔 오빠식당 톡 안돼서 ㅜㅜ 다른 곳에서 한식 배달해먹었어요. 김치찌개 맛있다고 부모님들이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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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 29일~8월 2일 일정으로 온리 마카오만 다녀왔습니다.여기서 정보 많이 얻고 잘 다녀왔습니다. 보답하고자 저도 다녀온 후기 올립니다.이 글은 아이 동반을 전제로 깔고 보시면 됩니다.날씨는 일기예보에 관계없이 수차례 비가 왔다 개기도 합니다. 그러니 예보는 거의 비일 겁니다. 그렇지만 담에 간다면 한여름은 피하려고 합니다.
일정 중 태풍으로 절반을 날려먹었거든요 ㅠㅜ태풍이 불면 상황에 따라 대중교통 통제, 상점 폐쇄, 출입구 봉쇄 등 조치가 매우 강력합니다.호텔 밖이라면 오도 가도 못하는 괴로운 상황이 연출됩니다.저희는 귀국편 새벽 1시15분 비행기였는데 태풍으로 3시30분에야 겨우 출발했어요. 참 힘들었네요.. 유모차는 고민하지마시고 챙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기내반입이 안 되는 모델이라면.. 혹시 대여가 가능한지 미리 알아보세요. 호텔 간 실내이동이라 해도 꽤 걸어야하고, 아이는 카지노를 통과 못하기 때문에 빙빙 돌아가야합니다. 어른도 다리가 아데 애들은 오죽할까요.. 아이와 카지노 통과를 시도하신다면 가드의 샤우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이 장난감 및 유아용품, 과자, 친구 선물은 ‘키즈 캐번’에서 한 방에 끝납니다. 제가 본 어지간한 토이저러스보다 훨씬 컷어요.- 쉐라톤(코타이 센트럴 3층)에 위치- 포 시즌, 파리지앵, 베네시안에서 실내로 갈수 있어요. 꽤 걷긴 합니다만…식사는 COD 2층 딘타이펑, 갤럭시 1F 요시모리(희성)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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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에선 사오롱바오, 완탕면, 고기올라간 볶음밥 아이가 잘 먹었어요. 개인당 음료는 주문 필수입니다. 기분탓인지 말 통하는 중국인에겐아주 살갑게, 외국인 에겐 상당히 시크하게 응대하더군요.요시모리는 8시쯤 가서 1시간정도 대기한거 같네요. 예약은 안 받는거 같아요. 미리 누가 가서 줄 서고 애는 나중에 일행과 같이 오면 좋을 듯 합니다. 랍스터, 스테이크, 이베리코 흑돼지 맛있었어요. 아이는 여기 볶음밥이 최고였대요. 베네시안 곤돌라는 합석 않고 우리 가족만 타려면 매표소에서 직접 해당 상품으로 구입하시는게 확실합니다. 그리고 사공의 서비스 스킬이 풀 가동됩니다. 사진 많이 찍어주고 모자도 씌워주고 노래도 하고 기타도 연주 해 줬어요.전세(?)내는데 540hkd 였던거 같아요.
기념품샵 직원들은 서비스 정신이 상당히 부족하더군요. 낱개로 봉투달라니까 얼마 더 사야 해준다고.. 파리지앵 기념품 가게도 그렇고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기분좋게 지갑을 열게하는 스킬이 부족한 듯 해요. 케바케일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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