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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검증받고 이용해야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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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아침에 병원을 갔으나 저의 담당 선생님 “이혜란”선생님의 부재로 홍재식 원장님께 급하게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홍재식 원장님 왈 “시트지가 진하진 않지만 선이 생겼어요! 양수 샜어요. 입원합시다. 오늘 아기 보게 해줄께요 ” 꺄~~ 뭐죠 이 기분! 반반이었던 마음이 막상 오늘 아기 본다고 하니 두근두근 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누가 그랬어요 자연분만은 힘에서 비롯니 무조건 많이 먹고 가라고 전 그래서 집에 잠시 들렀다 오겠다고 하고 집에가서 밥을 야무지게 한상 먹고 왔습니다. (그 사이 남편은 일 정리하고 오고 있어구요) 3/21 11:40 병원 도착 및 입원 수속12:10 첫번 째 내진 (1cm) : 아프진 않았어요 내진 자체 두려움도 별로 없기도 했지만요^^ 12:30 관장 : 3분만이라도 참으라고 하셨는데, 웬걸 1분도 안되서 바로 참으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세요 ㅠㅠ 12:45 항생제 테스트 및 투어 : 오 이 주사 꽤 아파요. 두꺼워서 ㅎㅎ 아직도 상처가 있어요 ㅎㅎ 12:50 1차 촉진제 투여로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13:00 경부 마사지 해주시면서 자궁경부가 딱딱하니 부드럽게 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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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그래도 참을만 했어요!!! 14:20 내진 하시면서 와우 뜨거운 양수가 질질질 흘러 나오기 시작하고 자궁은 2센치 정도 열렸대요 15:20 홍재식 원장님 방문하여 내진하고 2.5센치 열렸다는데 전 슬슬 진통이 오고 있어 아프기 시작해 진통제만 놔주셨어요 그 뒤로 인고의 시간, 진진통이 뭔지 이 때 미친듯이 느꼈어요 허리부터 배의 모든 장기를 쪼아대는 느낌이 무슨 1분 간격으로 계속 오고 전 그 가운 또 힘 주면 내려가나 싶어서 몇 번 힘도 줬는데 그럼 안되는 거였어요 ㅠ 계속 힘을 빼야하는… 읽고 가놓고도 왜이랬는지.. 절대 절대!!! 호흡하면서 무조건 relax하셔야 해요 18:10 내진 이후 4센치 정도 열려서 무통 주사 주신다고 했어요. 이 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ㅠㅠ 진짜 무통 천국이 내게도 강림하길 마취과 선생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천사임엔 분명하신 것 같아요 그 뒤로 무통을 한 번 더 받으면서 견뎠는데, 제가 갑자기 열이 오르기 시작하고 아기가 과호흡이 와서 계속 간호사 언니들이 삐삐 거리는 태동검사기 소리와함께 부산스럽게 왔다갔다 하셨는데 조금 무서웠어요 뭐가 잘못된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그 때 아기 머리 돌린다고 자세를 엎어져있었는데 그 자세가 좀 이상했었나봐요… 자세 바꾸고는 곧 이따가 호흡이랑 열도 좀 어졌거든요…뭔가 안맞았나봐요(제느낌) 21:20 ~ 23:30 수많은 내진을 했음에도 아기 머리가 오른쪽을 바라 보고 있어 자세도 바꾸고 이래저래 해봐도 머리를 돌리지 않았어요 ㅠ 머리가 돌가지 않으면 산도를 통과할 수가 없고 제 골반뼈에 아기 머리만 계속 들이 받고 있어서 아기 머리가 엄청 부어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마음이 안 좋았어요 ㅠㅠ 우리 아기는 나오고 싶은데 뭔가 이렇게 안 맞을 수가 있을까..(골반도 엄청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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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 이건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니 선택 하셔야 한다고 했을 때 약간.. 하늘이 노랬어요. 이렇게 고생했는데 나 더 버틸 수 는데 나와주지 하는 마음에 ㅠㅠ 그렇게 30분 더 지켜보고 내진하시더니 자궁에 열이 차오른다며 안되겠다고 무조건 수술하자고 바로 수술 레인지…
하…. 이 느낌 말로 못해요. 허무하기도 하고 왜 고생했나 싶기도 하고 그래 아기가 아프면 안되니 얼른 해야겠다 싶고. 우리 아가 무슨 일 있는거 아니음 좋겠다 싶고. 3/22 01:25 전 수술실로 들어가고 마취하자마자 와! 온 몸에 오한이 오면서 계속 덜덜덜 숨도 안쉬어지고 미칠 것 같았어요. 이 한기와 호흡 불안이 더 무서웠던 것 같아요. 뭔가 수술은 시작한 것 같은데 호흡 신경 쓰느라 무슨 과정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뭔가 쉽게 안된다는 느낌의 말들이 오갔지만.. 전… 아무 생각이 안 나요 몇 분도 안되었을 시간들이 저에겐 너무너무 길었어요.그러다 “이제 아기 나와요~~” 한마디에 정신 차리게 되었어요. 뭔가 나오는데 소리가 또 안들려!! 안돼 왜지? 하는 생각으로 무서워지던 찰나!! “응애~응애” 꺄 우리 아가 나왔다!!! 하반신 마취의 장점이 아가 나오자마자 바로 볼 수 있는 거잖아요!! 바로 우리 아기 봤는데 … 흠.. 신기하기만 했어요!!! ㅎㅎㅎㅎ 눈물은 솔직히 안났어요.
그러고 전 바로 잠들고 후처치 하는데 남편말로는 1시간 20분 정도 걸렸다고 해요!!! 제왕절개 후기가 이렇게 길어도 되나 싶으나 기록도 할 겸 앞으로 낳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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